QUESTION #0170
프론트엔드

알고 계신 git 브랜치 전략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알고 계신 git 브랜치 전략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분야: 프론트엔드


주로 경험해본 전략으로는 Git Flow, GitHub Flow, 그리고 Trunk-Based Development가 있습니다.

먼저, Git Flow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it Flow에서 기능 개발은 feature 브랜치에서 이루어지고, 완료된 후 develop 브랜치에 병합됩니다. 릴리스를 준비할 때는 release 브랜치를 따로 만들어 QA와 최종 검증을 거친 뒤, 프로덕션 코드를 관리하는 main에 병합하게 됩니다. 만약 긴급한 수정 사항이 발생하면 hotfix 브랜치를 만들어 신속히 배포하고, 수정 사항을 develop에도 반영합니다. Git Flow를 이용하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굉장히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지만, 브랜치가 많아짐에 따라 복잡도가 올라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음으로, GitHub Flow는 Git Flow보다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변경 사항은 main 브랜치 기준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한 뒤 작업이 끝나면 코드 리뷰를 받고 바로 main에 병합합니다. 이 방식은 간소화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짧은 주기의 배포 환경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릴리스와 QA를 위한 별도의 브랜치가 없기 때문에, 안정성 관리가 중요한 프로젝트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Trunk-Based Developmentmain(또는 trunk) 브랜치 하나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작업을 main 브랜치에 직접 커밋하거나, feature 브랜치를 만들고 며칠 내에 빠르게 병합합니다. 병합 주기가 짧아 코드 충돌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철저한 자동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Git Flow와 Github Flow 중 어떤 전략을 선호하시나요? 🤔

선호하는 하나의 전략이 있다기보다는, 프로젝트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it Flow는 릴리스 주기가 길고 QA가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 서비스처럼 안정성과 품질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Git Flow가 더 적합할 것입니다. 반면, GitHub Flow는 자주 배포가 이루어지고 변경 사항을 빠르게 반영해야 하는 스타트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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